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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식중독 취약업소 특별 위생 점검
대형음식점 등 96개소 점검 완료
조흥준 기자 chj@ihalla.com
입력 : 2018. 12.06. 13:0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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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는 가을 관광 성수기를 맞이해 제주를 찾은 국내·외 단체 관광객 중 식중독 의심환자가 많이 발생함에 따라 대형식당 등 96개소를 대상으로 11월 한 달 동안 식중독 예방대비 특별 위생 점검을 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식중독 취약업소인 대형음식점, 횟집, 뷔페식당, 골프장 부대시설 등을 대상을 중점적으로 실시했으며 시설기준 준수, 식품 보관상태, 무표시 및 유통기한 경과제품 제공 판매, 지하수 수질검사 여부, 영업자 준수사항 등 전반적인 사항을 확인했다.

점검결과 유통기한 경과제품 보관, 지하수 수질검사 미실시, 건강진단 미필, 청결관리 미흡 등 17개소를 적발해 영업정지 2개소, 시설개수명령 6개소, 과태료 8개소, 시정명령 1개소를 행정처분할 계획이다.

또 점검 과정에서 위생 또는 불법영업과 직접적 연관성이 적은 경미한 위반사항은 현장에서 행정지도했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대형음식점 등 특히 식중독에 취약한 업소 및 단체관광수용업소 등을 대상으로 식중독을 예방하기 위해 행정지도 및 단속을 병행하고 적발업소에 대해서는 영업정지 등 행정처분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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