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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위원장 연내 답방… 초미 관심
다음주쯤 정부 움직임 구체화 될 듯
부미현 기자 bu8385@ihalla.com
입력 : 2018. 12.06.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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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연내 서울 답방이 성사될 지에 국민적인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청와대는 여전히 "가능성은 열려 있다"며 시기를 특정하고 있지 않지만, 최근 문재인 대통령이 김 위원장의 답방 준비와 관련해 국민들의 협조를 당부하는 언급을 한 점을 볼 때 조율이 막바지 단계에 이른 것 아니냐는 추측이 나온다.

올해가 한 달도 채 남지 않은 만큼 김 위원장의 연내 답방 여부는 다음주 쯤 구체화될 가능성이 크다. 지난 4·27 판문점 정상회담과 평양정상회담(9월 18~20일)의 사례를 볼 때 최소한 2주 전에는 정부가 실무 준비에 돌입했기 때문이다. 4·27 판문점 정상회담 당시 정부는 20일 전부터 프레스센터 준비 작업에 들어갔고, 평양정상회담 당시에는 회담 일정 15일 전쯤 준비 작업이 언론에 알려졌다.

김 위원장의 답방이 12월 말이 된다 해도 사상 첫 북한 지도자의 방남인만큼 의전과 경호, 프레스센터 등을 준비하기엔 시간이 촉박하다.

김 위원장의 연내 답방과 함께 관심을 모으는 것이 한라산 등반 일정인데, 일부 언론에서는 정부가 북측과 논의를 통해 한라산 일정을 확정했다고도 보도하기도 해 사실 여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지난 11월 11일 제주감귤을 북에 보낼 때 동행한 우리 측 정부관계자들이 북측과 이같은 논의를 했다는 것이다.

하지만 당시 감귤을 전달하기 위해 북에 갔던 청와대 관계자는 본지에 "감귤 전달 외에는 어떤 논의도 없었다"며 이같은 보도를 일축했다. 또다른 청와대 관계자는 "한라산 일정이 정부 안에 포함됐다 하더라도 실제 실행될지는 알 수 없다"고 밝혔다.

서울=부미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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