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일보 홈페이지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본문으로 바로가기

실시간뉴스

뉴스
사회
반짝 올랐던 기온 뚝… 제주 겨울 날씨 돌입
송은범 기자 seb1119@ihalla.com
입력 : 2018. 12.04. 17:47:38
  • 글자크기
  • 글자크기
  • 홈
  • 메일
  • 스크랩
  • 프린트
  • 리스트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스토리
  • 밴드
  • 구글

3일 반짝 올랐던 기온이 뚝 떨어지면서 제주가 본격적인 겨울 날씨에 접어들 것으로 보인다.

 기상청은 "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유입되면서 기온이 빠르게 낮아져 5일 아침 최저기온은 4일 아침보다 7~10℃ 낮겠고, 바람도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더욱 낮아지겠다"고 예보했다..

 5일 아침 최저기온은 제주·성산 7℃ , 서귀포·고산 8℃ , 낮 최고기온은 고산 10℃ , 제주 11℃ , 성산 12℃ , 서귀포 15℃이며, 6일에는 아침 최저기온 9~11℃ , 최고기온 10~12℃로 예상됐다. 최고기온 10℃ 안팎에 날씨는 오는 14일까지 계속되겠고, 7일에는 첫눈이 내릴 수도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앞서 3일 제주는 제주시 낮 최고기온이 22.9℃까지 오르는 등 제주 전지역이 20℃ 이상 치솟으면서 역대급으로 더웠던 12월 날씨를 보인 바 있다.

 기상청은 "5일은 중국 북동지방에서 동진하는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구름 많은 날씨를 보이겠다"며 "6일은 남서쪽에서 다가오는 기압골의 영향으로 흐린 가운데 아침부터 낮 사이 가끔 비가 오겠다"고 예상했다.

 한편 제주도 전 해상에는 북서풍이 매우 강하게 불고, 물결도 높게 일고 있어 기상청은 제주도남쪽먼바다와 제주도앞바다(북부·서부), 남해서부서쪽먼바다에 풍랑주의보를 발효했다.

사회 주요기사
제주서 전기차-트럭 충돌… 모두 전소 버자야-JDC '3500억 소송' 2라운드 돌입
공영주차장 연간임대료 낮춘다 '시민 상담실' 고품질 서비스 역할 '톡톡'
어르신을 위한 장수의자 설치 함덕주민들 "블록공장 설립허가 취소하라"
이틀새 추자도서 응급환자 2명 발생 불법 주·정차 주민신고제, 한달 만에 500건 돌파
"제주대병원 파견용역직을 정규직으로" 제주서 중국인 무사증 밀입국 브로커 일당 구속
  • 글자크기
  • 글자크기
  • 홈
  • 메일
  • 스크랩
  • 프린트
  • 리스트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스토리
  • 밴드
  • 구글

의견 작성 0 / 1000자

댓글쓰기
  • 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