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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짝 올랐던 기온 뚝… 제주 겨울 날씨 돌입
송은범 기자 seb1119@ihalla.com
입력 : 2018. 12.04. 17:4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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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반짝 올랐던 기온이 뚝 떨어지면서 제주가 본격적인 겨울 날씨에 접어들 것으로 보인다.

 기상청은 "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유입되면서 기온이 빠르게 낮아져 5일 아침 최저기온은 4일 아침보다 7~10℃ 낮겠고, 바람도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더욱 낮아지겠다"고 예보했다..

 5일 아침 최저기온은 제주·성산 7℃ , 서귀포·고산 8℃ , 낮 최고기온은 고산 10℃ , 제주 11℃ , 성산 12℃ , 서귀포 15℃이며, 6일에는 아침 최저기온 9~11℃ , 최고기온 10~12℃로 예상됐다. 최고기온 10℃ 안팎에 날씨는 오는 14일까지 계속되겠고, 7일에는 첫눈이 내릴 수도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앞서 3일 제주는 제주시 낮 최고기온이 22.9℃까지 오르는 등 제주 전지역이 20℃ 이상 치솟으면서 역대급으로 더웠던 12월 날씨를 보인 바 있다.

 기상청은 "5일은 중국 북동지방에서 동진하는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구름 많은 날씨를 보이겠다"며 "6일은 남서쪽에서 다가오는 기압골의 영향으로 흐린 가운데 아침부터 낮 사이 가끔 비가 오겠다"고 예상했다.

 한편 제주도 전 해상에는 북서풍이 매우 강하게 불고, 물결도 높게 일고 있어 기상청은 제주도남쪽먼바다와 제주도앞바다(북부·서부), 남해서부서쪽먼바다에 풍랑주의보를 발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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