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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컵 국제유도대회 나흘간 열기 지핀다
6~9일 한라체육관… 12개국 선수 1500명 출전
백금탁 기자 haru@ihalla.com
입력 : 2018. 12.03. 15:3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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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제주컵 국제유도대회'가 6일 개막, 나흘간의 열기를 지핀다. 사진은 지난해 12월 한라체육관에서 열린 제주컵유도대회 여자고등부 -52㎏급 경기에서 문하늘(인천체고) 선수가 외국인 선수를 상대로 공격을 시도하는 모습. 사진=한라일보DB

대한유도회가 주최하고 제주도유도회가 주관하는 '2018 제주컵 국제유도대회'가 제주에서 개막, 4일간의 열전을 이어간다. 특히 지난해 대한유도회로부터 국내에서는 유일하게 국제대회로 인증 받은 이후 대회 규모가 커지면서 세계적인 유도스타를 배출하는 산실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올해 18회째를 맞는 이 대회는 6일부터 9일까지 제주종합경기장 한라체육관에서 펼쳐지며 그 열기를 지핀다. 초·중·고, 대학, 일반부 선수는 물론 대학동아리 및 도장 소속 동호인이 총출동하며 명실상부한 유도인의 대축제다.

참가 선수 규모만 스페인, 미국, 일본, 대만, 중국, 카자흐스탄, 몽골 등 12개국, 1500명에 이를 전망이다.

제주에서는 선수 200여명이 출전해 고장의 명예를 드높인다는 각오다. 남초부 단체전에 동남초와 납읍초가 이름을 올렸다. 서귀포중과 위미중이 남자 및 여자 중학부 단체전에 나선다. 대학부에서는 제주국제대가 출사표를 냈다. 그리고 한국마사회와 제주도청이 남자 및 여자 일반부 단체전에 출전해 필승을 다지고 있다.

개막식은 6일 오전 11시에 한라체육관에서 마련된다.

경기는 대한유도회의 규칙에 따르며 시상은 단체전과 개인전, 심판상, 지도상으로 나뉜다. 특히 고등부 개인전 우승자에게는 내년 열리는 국제청소년대회에 출전할 수 있는 특전이 주어진다. 다만 일부 체급은 제외된다.

강만순 제주도유도회장은 "관광 비수기인 12월에 수천 명이 '스포츠의 파라다이스' 제주를 방문함에 따라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며 "세계 각국의 대표 선수들이 뛰어난 기량을 선보이는 축제의 장을 만들고, 특히 제주 선수들에게도 큰 동기 부여가 이뤄질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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