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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월드고속훼리㈜ 해양안전 공모전 최우수상
연합뉴스 기자 hl@ihalla.com
입력 : 2018. 11.30. 10:4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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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제주, 해남 우수영-추자-제주 항로를 운항하는 국내 최고의 복합 해상운송기업 씨월드고속훼리㈜가 해양안전 공모전에서 최우수상을 받았다.

 30일 씨월드고속훼리에 따르면 국민의 해양안전 정책참여 기회 확대와 해양안전문화 공감대 형성을 위해 해양수산부가 '2018 국민 참여 해양안전 공모전'을 열었다.

 이 공모전에서 씨월드고속훼리는 '안전한 수학여행을 위한 찾아가는 현장 안전교육'으로 최고상을 받는 쾌거를 이뤘다.

 씨월드고속훼리는 1998년 운항 이래 선박사고 전무(全無) 선사로 '승객의 안전이 우리의 안전이며, 경영의 최우선 과제이다'란 기업 마인드로 모든 경영에 안전과고객 서비스를 중시하고 있다.

 안전교육은 세월호 사고 이후 불거진 선박안전 불신과 불안감 확산에 따른 학생들의 선박 이용 기피, 학부모 및 학교관계자의 선박안전 의구심 해소를 위해 마련됐다.

 씨월드고속훼리의 전문 안전 교관이 학교를 직접 방문해 선박안전 동영상을 상영하고, 비상시 구명조끼 착용법과 비상탈출요령을 현장에서 체험할 수 있도록 교육하고 있다.

 2014년부터 올해까지 52개교 9천500여명의 수학여행 학생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안전교육을 했다.

 27개교 3천600명에게는 선상 안전교육을 해 좋은 반응과 효과를 거뒀다고 선사는 설명했다.

 씨월드고속훼리 관계자는 "자체개발한 모바일 시스템을 통해 승선 학생들에게 다양한 안전정보를 제공하고 선박의 위치도 시간대별로 학부모에게 알려주고 있다"고 말했다.

 씨월드고속훼리는 올해 174개교 2만4천여명의 제주도 수학여행 학생을 태우는 등 제주 기점 선사 중 최대 수송률을 기록했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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