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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농업인 행복바우처 12월까지 쓰세요
고대로 기자 bigroad@ihalla.com
입력 : 2018. 11.28. 12:5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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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는 '2018 여성농업인 행복바우처 사업' 지원목표인 6,300명(100%)에 대해 발급이 완료됨에 따라, 다음달 말까지 바우처를 사용해야한다고 28일 밝혔다.

 행복바우처 지원사업은 지난 2016년 제주특별자치도가 시범사업을 시작한 이후, 올해 처음으로 사업량을 100% 조기 달성했다.

 행복바우처 지원사업 신청자는 2016년 520명, 2017년 1,719명, 2018년 6,300명으로 매년 증가하고 있으며, 전년 대비 3배 이상의 신청률을 보이고 있어 여성농업인의 지속적인 관심과 사랑을 받고 있다.

 이러한 결과는 지원 대상을 만 70세 전업·겸업 여성농업인까지 확대한 것과 지원금액도 자부담을 폐지하고 10만 원까지 확대하는 등 매년 여성농업인들의 카드발급에 따른 불편사항과 행정절차의 개선요구 등을 과감히 수용해 정책에 최대한 반영한 결과로 분석된다.

 행복바우처 카드는 당해 연도에 신청·발급하면 같은 해 12월 31일까지 사용해야 한다. 제주특별자치도는 미 사용분은 농협은행 전산시스템을 통해 전액 반납처리 되기 때문에 사용기간 내 카드 사용을 독려하고 있다.

 행복바우처 카드 사용처는 현재 38개 업종을 대상으로 하고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도청홈페이지에서 '행복바우처' 검색을 통해 사용대상 업종을 확인할 수 있다.

 사용가능 업종(38개): 음식점(한식·중식·일식 등 모두 포함), 커피·제과점 등 휴게음식점, 미용원·피부미용원, 영화관, 서점 등

 이우철 농축산식품국장은 "행복바우처 지원사업 외에도 여성농업인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다양한 시책을 발굴하고 있다"며 "2019년 여성농업인 행복바우처 사업 시행에 앞서 지원금액 및 가맹점 확대 등에 대해 적극적으로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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