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예당, 제주에서 만나는 재즈 공연

서예당, 제주에서 만나는 재즈 공연
30일, 통통 튀는 콘서트 in 마지막 시리즈
  • 입력 : 2018. 11.19(월) 17:08
  • 조흥준기자 chj@ihal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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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예술의전당(관장 이순열)은 30일 오후 7시 30분 서귀포예술의전당 소극장에서 11월 문화가 있는 주간 기획공연으로 '제주에서 만나는 재즈 공연을 한다고 19일 밝혔다.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 작은 음악회 사업에 선정된 "통통 튀는 콘서트 in 서귀포 2018 마지막 시리즈인 이번 공연은 2013년 제주로 이주해 제주를 주제로 다양한 노래와 연주로 자신의 음악세계를 들려주고 있는 작곡가-피아니스트 임인건과 제주로 이주한 개성 있는 가수 강허달림, 기타리스트 산하가 출연래 제주의 자연을 통해 받은 그들만의 위로와 평안, 힐링의 감성을 관람객에게 선사할 예정이다.

공연은 전석 무료(36개월이상 관람가)로, 공연 1시간 전 서귀포예술의전당에서 입장권을 배부할 예정이다. 공연문의 760-33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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