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청각장애인들의 난타·밴드 도전

제주 청각장애인들의 난타·밴드 도전
제주도농아인복지관 가온누리예술제 11월 18일 학생문화원
  • 입력 : 2018. 11.16(금) 21:20
  • 진선희기자 sunny@ihal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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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온제나 밴드.

제주도농아복지관(관장 문성은)이 주최하는 제7회 가온누리장애인예술제가 이달 18일 오후 5시 제주학생문화원 소극장에서 열린다.

이번 예술제에서는 청각장애인들이 직접 음악을 듣고 연주하는 도전 의식을 엿볼 수 있는 가온누리장애인예술단 난타팀, 라온제나 밴드의 공연이 마련된다. 초청 공연으로 밴드 '갈중이 부르스', 극단 '달리는 몸짓 공장'의 강지수 마임이스트 무대가 예정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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