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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산간 60㎜ 비.. 밤까지 10~40㎜ 더 내릴 듯
해안지역도 남부와 서부 중심 20~50㎜ 강수량 기록
해상 풍랑특보 발효.. 내일까지 강한 바람 항해 주의
위영석 기자 hl@ihalla.com
입력 : 2018. 11.08. 16:5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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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압골 영향을 받고 있는 제주지방에 산간지역을 중심으로 60㎜가 넘는 비가 내렸다.

제주기상청은 8일 서해상에서 북동진하는 저기압 영향으로 제주지방에 새벽부터 시작된 비는 한라산과 서부지역을 중심으로 20~60㎜의 강수량을 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이날 오후 4시 현재 주요지점 누적강수량을 보면 제주 9.1, 새별오름 47.0, 유수암 32.5, 서귀포 28.1, 서광 43.0, 태풍센터 37.5, 고산 20.3, 금악 46.5, 대정 38.5, 성산 13.7, 표선 17.5, 송당 13.0, 윗세오름 68.5, 영실 66.5, 삼각봉 69.5㎜를 기록중이다. 산간지역에는 이날 오전 11시를 기해 호우주의보가 내려져 있다.

산지와 북부, 동부지역을 중심으로 약하게 내리는 비는 밤에 서쪽부터 차차 개일 전망이다. 향후 예상 강수량은 10~40㎜정도다.

이와함께 이날 오후 4시를 기해 산간지역에 강풍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9일 아침까지 산지와 해안을 중심으로 바람이 강하게 부는 곳이 있을 것으로 보여 시설물 관리에 주의해야 한다.

9일부터는 중국 북부지방에서 남하하는 고기압의 영향으로 대체로 맑은 날씨를 보이겠으며 이같은 날씨는 주말에도 계속될 전망이다.

해상에도 특보가 발효중으로 파도가 높다.

제주도남쪽먼바다와 남해서부서쪽먼바다에는 풍랑특보가 발효중이며, 이날 오후 6시를 기해서는 제주도앞바다에도 풍랑특보가 발효될 예정이다. 전해상에서 9일까지 바람이 매우 강하게 불고 물결도 매우 높게 이는 만큼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들은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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