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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감귤국제마라톤
[제주감귤국제마라톤] 단체팀 소개 (4)
서귀포러닝크루-역동적·건강한 문화 만드는 제주청년들
백금탁 기자 haru@ihalla.com
입력 : 2018. 11.08.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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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는 물론 전국 각지의 단체팀이 '가을의 전설' 제주감귤국제마라톤을 접수, 저마다 우승컵을 품에 안겠다는 기세다. 최근 접수 마감결과, 2003년 1회 대회부터 출전하는 '단골'부터 올해 첫 도전장을 던지는 '새내기' 팀도 여럿 있다. 대회 개최에 앞서 단체별 전략 등을 소개한다. 한라일보사와 (사)제주감귤연합회는 11월 11일 제주시 조천운동장~구좌읍 월정리 해안도로 왕복코스에서 제16회 제주감귤국제마라톤 대회를 연다.

서귀포러닝크루-역동적·건강한 문화 만드는 제주청년들

'서귀포러닝크루'는 2017년 5월, 일상을 즐겁게 보내며 역동적인 제주를 만들고 싶은 제주청년들의 모임으로 출발했다.

인스타그램(@seogwiporc)을 통해 일정을 공지하고 나이, 성별, 직업, 출신지역 등 서로 다른 사람들의 자율적인 참여로 지정된 장소에 모여 활동한다.

매주 수요일 오후 8시에 서귀포항에 모여 간단한 스트레칭을 시작으로 새연교, 이중섭거리, 해안도로 등 서귀포를 가장 잘 느낄 수 있는 곳을 달리고 있다.

제주에서 열리는 다수의 마라톤 대회에 참가하고 있으며 도내뿐만 아니라 서울과 부산 등 타 지역 대회도 나가고 있다. 그 지역을 대표하는 러닝크루들과의 교류 역시 활발하게 진행하고 있다. 현재는 평균 20명 내외가 참여하고 있으며 지금까지 70회 이상 모여 활동했다.

특히 지난 4월에는 '제주 4·3' 70주년을 맞아 4·3추념기간 러닝프로그램에 참여하는 모든 인원들에게 동백배지와 직접 제작한 동백스티커를 제공, 운동복에 달고 홍보하는 활동도 벌였다.

앞으로 제주를 알릴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발굴해 진행하며 조금은 더 역동적이고 건강한 문화를 만들어 가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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