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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체포' 양진호 회장, 비윤리적 만행+마약까지…"사람 180도 변해"
임정현 기자 hl@ihalla.com
입력 : 2018. 11.07. 17: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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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진호 회장 마약 경찰 체포 (사진: YTN)

비윤리적인 만행으로 파문을 빚고 있는 양진호 회장이 경찰에 체포됐다.

7일 경찰에 따르면 체포된 양진호 회장은 무차별 폭행, 음란물 유통 그리고 마약 투약 등의 혐의를 받고 있다.

앞서 한국미래기술 양진호 회장은 자신의 회사 '위디스크'에 다니던 근무자 ㄱ 씨를 무차별로 때리고 이 모습을 동의 불문하고 남겨 논란을 일으켰다.

양진호 회장의 만행은 이뿐만이 아니었다. 살아있는 닭을 장난삼아 칼 등으로 살해, 밑에 사람들에게 폭언과 비윤리적인 행동을 일삼았던 것.

ㄱ 씨 이외에도 양진호 회장의 와이프였던 ㄴ 씨는 "양진호 회장이 마약을 한다. 체포된 후로 완전히 다른 이가 됐다. 나한테도 마약을 억지로 권하며 안면을 때렸다"고 교수 ㄷ 씨에게 괴로움을 토로했다.

이에 더해 교수 ㄷ 씨는 "내가 양진호 회장의 마약 사실을 알자 들통날까 우려했는지 나한테도 폭력을 휘둘렀다"고 덧붙였다.

한편 경찰에 체포된 양진호 회장은 이날 죄를 시인한다는 뜻을 내비쳤으나 대중은 양진호 회장의 잇따른 범행에 경악을 금치 못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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