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스포츠클럽, 전국교류대회 탁구 최강부 석권

서귀포시스포츠클럽, 전국교류대회 탁구 최강부 석권
  • 입력 : 2018. 11.06(화) 17:52
  • 백금탁기자 haru@ihal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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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스포츠클럽이 지난 2~4일 대구 달서구 일원에서 열린 '제3회 전국스포츠클럽 교류대회'에서 탁구 단체전 최강부를 석권했다.

클럽 소속 이창선, 고만영, 김상배, 임영복, 오달수, 홍경옥, 박현이 선수는 최강부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제주생활체육의 기량을 한껏 과시했다. 백인구 코치의 날카로운 지도수업의 결과다.

서귀포시스포츠클럽은 엘리트 전문훈련 분야인 축구, 복싱, 탁구 회원을 모집하고 있다. 또한 생활체육으로 요가, 파워댄스, 헬스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고 있다. 문의 064)738-5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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