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환경사진연합회 한·중·일 교류전

제주환경사진연합회 한·중·일 교류전
  • 입력 : 2018. 11.05(월) 19:28
  • 진선희기자 sunny@ihal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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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성룡의 '도너리오름'.

제주환경사진연합회(회장 양성룡)는 이달 7~12일 문예회관 1전시실에서 한·중·일 교류전을 갖는다.

이번 교류전 참여 단체는 일본 자연사진가협회, 중국 서안시 촬영가협회다. 제주 회원 28명이 한라산, 오름, 중산간 풍경 등 50여점을 내걸고 일본 12점, 중국 12점이 전시된다.

제주환경사진연합회는 제주 전시에 앞서 9월엔 일본 오사카 시립미술관, 10월엔 중국 서안시에서 잇따라 교류전을 열었다. 오름, 곶자왈, 중산간 등이 제주국립공원으로 확대 지정되길 바라며 기획된 행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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