귤빛여성합창단 탐라합창제 일반부 대상

귤빛여성합창단 탐라합창제 일반부 대상
  • 입력 : 2018. 11.01(목) 00:00
  • 조흥준 기자 chj@ihal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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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평생학습동아리 귤빛여성합창단(회장 오인순)은 지난달 26~27일 이틀간 제주도문예회관 대극장에서 열린 제28회 탐라합창제에 참가해 일반부 합창부문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회장 오인순 외 37명으로 구성된 서귀포 귤빛여성합창단은 이번 대회에서 아름다운 화음으로 실력을 발휘한 '가을그리움'과 '새타령' 2곡으로 대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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