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전 총리 부부 해녀박물관 방문

독일 전 총리 부부 해녀박물관 방문
  • 입력 : 2018. 10.31(수) 09:39
  •   고대로기자 bigroad@ihal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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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르하르트 슈뢰더(Gerhard Schroder.74) 전 독일 총리 부부가 지난 30일 해녀박물관을 방문, 제주해녀가 자원의 지속가능성을 위해 산소 호흡장치 없이 바다에 들어가는 것에 대해 놀라움을 표했으며 제주해녀의 매력에 푹 빠졌다.해녀박물관에서는 방문기념 선물로 전통 테왁망사리와 제주해녀 사진책자를 기념품으로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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