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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 뒤 매달아 '질질'… 제주서 또 동물학대 발생
손정경 기자 jungkson@ihalla.com
입력 : 2018. 10.28. 16:4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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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구 두 마리를 차 뒤에 묶어 끌고 다닌 차량의 제보 사진. 사진제공=제주동물친구들.

제주에서 백구 두 마리를 차 뒤에 묶어 끌고 다닌 동물학대 사건이 발생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28일 제주지역 동물보호단체인 제주동물친구들(이하 제동친)에 따르면 지난 26일 제주시 애조로 연동 교차로 인근에서 한 SUV 차량이 백구 두 마리를 차 뒤에 매단 채 한참을 달렸다는 제보를 접수하고 27일 서부경찰서에 고발장을 접수했다.

제동친이 현장을 확인한 결과 연동교차로 도로 곳곳에 백구 두 마리가 끌려가며 흘린 핏자국이 선명하게 남아 있었으며 핏자국을 따라 이동한 거리는 약 1.5km 정도였다.

또한 현장에서 제보영상의 차량과 유사한 차량을 발견, 차량번호도 확보해 둔 상황이다.

제동친 관계자는 "학대현장은 폐쇄회로(CC)TV가 없는 외진 지역으로 목격자나 블랙박스 영상이 결정적 증거가 될 수 있다"며 "제보사진·영상에 대한 많은 관심과 공유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제주에서는 지난해 3월에도 한 노인이 오토바이에 강아지를 묶어 죽을 때까지 끌고 다녔던 '제주 백구 학대사건'이 발생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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