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제주 청춘마이크 성산일출봉과 공항으로

10월 제주 청춘마이크 성산일출봉과 공항으로
이달 31일 디오디오·가야금앙상블 지금·김거지 등 출연
  • 입력 : 2018. 10.23(화) 09:45
  • 진선희기자 sunny@ihal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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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8월 제주국제공항에서 공연하는 가야금앙상블 지금.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재)지역문화진흥원과(문화가있는날사업추진단)과 제주문화예술재단이 주관하는 2018 문화가 있는 날 '청춘마이크' 10월 공연이 이달 31일 성산일출봉과 제주국제공항에서 잇따라 열린다.

이날 오전 10시 제주 대표 관광명소인 성산일출봉에서는 디오디오, 가야금앙상블 지금, 더로그가 출연해 공연을 펼친다. 오후 4시30분 제주국제공항에서는 김거지, 비아, 네오니카가 감성적인 공연을 구성해 선보인다.

매달 마지막 주 수요일과 주간에 만날 수 있는 '청춘마이크' 제주권 사업은 4월 첫 공연을 시작으로 11월 마지막 수요일과 주간까지 총 16회 마련될 예정이다. 문의 064)800-91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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