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절이 깊어지며 산야의 백과도 가을색으로 무르익어 간다. 22일 제주시 한라수목원에서 직박구리 한 마리가 빨갛게 익은 홍시를 쪼으며 가을의 성찬을 즐기고 있다. 직박구리는 곤충·애벌레와 더불어 감 등 열매를 좋아하는 잡식성이다. 강희만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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