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최고"
  • 입력 : 2018. 10.23(화) 00:00
  • 연합뉴스 기자 hl@ihal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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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청용(30·보훔·사진 오른쪽)과 황희찬(22·함부르크)이 첫 맞대결을 펼친 뒤 유니폼을 교환하며 서로를 격려했다. 이청용과 황희찬은 21일 독일 함부르크 폴크스파르크슈타디온에서 열린 독일 프로축구 분데스리가2(2부리그) 경기에 선발 출전했다. 두 선수 모두 공격 포인트는 기록하지 못한 가운데 팀은 0-0 무승부를 기록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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