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시리즈로 간다"
  • 입력 : 2018. 10.22(월) 00:00
  • 연합뉴스 기자 hl@ihal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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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저스는 21일(한국시간) 미국 위스콘신주 밀워키 밀러 파크에서 열린 내셔널리그 챔피언십시리즈(NLCS·7전 4승제) 최종 7차전에서 5-1로 이겼다. 다저스는 2년 연속 미국프로야구 내셔널리그(NL) 우승을 차지하고 월드시리즈(WS·7전 4승제)에 진출했다. 사진은 승리 후 클럽하우스에서 류현진이 팀 동료 저스틴 터너에게 맥주를 뿌리며 축하하는 모습.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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