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문예회관 30주년 서울시티발레단 초청

제주문예회관 30주년 서울시티발레단 초청
10월 19일 '잠자는 숲속의 미녀' 공연
  • 입력 : 2018. 10.17(수) 09:10
  • 진선희기자 sunny@ihal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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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문화예술진흥원이 문예회관 개관 30주년 기념 공연으로 서울시티발레단의 '잠자는 숲속의 미녀'를 초청했다. 이달 19일 오전 10시30분과 오후 7시30분 문예회관 대극장.

이번 공연은 '짱구엄마'인 성우 송연희씨의 대사와 내레이션이 더해지는 무대다. 클래식 명곡인 차이코프스키 음악 선율을 이용해 상상 속 동화를 발레로 풀어낸다.

입장료는 1층 1만5000원, 2층 1만원이다. 문의 064)710-7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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