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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올 가을들어 가장 추웠다..한라산 영하권
위영석 기자 hl@ihalla.com
입력 : 2018. 10.12. 09:3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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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공기 유입과 복사냉각으로 제주지방이 올들어 가장 쌀쌀한 날씨를 보이고 있다.

12일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중국 북부지방에서 남동진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고 있는 제주지방은 대체로 맑은 날씨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찬공기가 유입되고 복사냉각에 의해 아침기온이 올들어 가장 낮았다.

이날 오전 9시 현재 주요 지점의 최저기온을 보면 한라산 윗세오름이 올 가을 들어 처음으로 영하로 떨어져 -0.5℃를 기록했고 성산포도 9.5℃, 강정 9.0℃, 서귀포 11.5℃, 산천단 8℃까지 떨어졌다.

이밖에 제주 14.3, 서광 11.7, 구좌 14.3, 고산 14.7, 대정 12.0, 한림 14.1, 추자 13.8 ℃ 등으로 최저기온이 올 가을 들어 가장 낮았다.

제주기상청은 당분간 아침 최저기온이 평년(15~17℃)보다 1~2℃ 낮고, 낮 최고기온도 평년(22~25℃)보다 4~6℃가량 낮은 쌀쌀한 날씨가 이어지겠다고 밝혔다.

제주기상청은 또 14일까지 고기압의 영향으로 당분간 맑은 날씨가 이어지면서 대기가 차차 건조해지고 있는 만큼 산불을 포함한 각종 화재 예방에도 각별히 유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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