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대병원 병리학 연구팀 장보근·김혜성(사진 왼쪽부터) 교수팀이 서울대 병리학교실의 강경훈 교수팀과 공동연구를 통해 대장암 발생과정에서의 LGR5 유전자의 발현과 예후에 미치는 영향을 규명하며 화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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