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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당마을 오름 13곳 지질관광 5개 트레킹코스로
이윤형 기자 yhlee@ihalla.com
입력 : 2018. 10.09. 16:5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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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의 대표적 오름 군락지인 구좌읍 송당마을 주변 오름 13곳이 트레킹 코스로 선보인다.

(사)제주지질연구소(소장 강순석)는 '오름 지질관광(geotourism) 트레킹코스 개발사업'에 따라 송당마을 주변 오름 13곳을 5개의 트레킹 코스로 개발하고 오는 14일부터 5차례에 걸쳐 매주 일요일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트레킹 코스는 인근 오름 두세 개를 연결하여 걸으면서 오름 경관을 즐기도록 하였다. 코스마다 거리는 10여㎞로 천천히 걸어서 3~4시간 정도면 트레킹 할 수 있다. 오름에서 다른 오름으로 이어지는 트레킹 코스는 화산평원, 곶자왈, 중산간 마을 등 다양한 자원들을 오름 사이의 화산 초원지대를 걸으면서 감상할 수 있다. 행사 마다 전문가 2, 3인이 동행하여 화산지질과 식생, 역사 등에 대한 해설도 곁들여진다.

이번에 개발된 오름트레킹 코스는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과 세계지질공원의 주제인 '화산'을 체험할 수 있는 지질관광, 유산관광 및 생태관광의 사례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송당마을 오름 트레킹 코스는 다음과 같다. ▷1 코스(14일)=다랑쉬오름 →돗오름→(비자림) ▷2코스(21일)=높은오름→동검은이오름→(수산곶) ▷3코스(28일)=거슨세미→안돌오름→밧돌오름 ▷4 코스(11월4일)=아부오름→ 백약이오름→좌보미 ▷5 코스(11월11일)=손지오름→용눈이오름→아끈다랑쉬오름.

행사마다 모집 인원은 40명 이내이며, 다음 카페 '지질탐사대'에서 모집한다. 문의 064-745-1780, 010-2259-3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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