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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토속종 오분자기 종자 50만마리 방류
어장별 생존률 6.6~49.5%로 편차 커…적지어장 집중방류
채해원 기자 seawon@ihalla.com
입력 : 2018. 10.09. 13:4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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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 해양수산연구원은 자체 생산해 1년간 중간육성한 제주 고유 토속품종인 오분자기 종자 50만마리를 주요 서식처가 보존된 마을어장에 방류하기로 했다고 9일 밝혔다.

 제주의 대표적인 지역 토속종인 오분자기의 생산량은 1997년 203t으로 정점을 찍은 후 20여년간 지속적으로 감소해 지난해는 4t으로 대폭 줄었다. 오분자기 산지가격도 ㎏당 3만원대에 거래되던 것이 근래에는 ㎏당 6만원대 이상까지 급등해 소비위축 현상까지 야기되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제주도는 오분자기 종자방류량을 확대 추진해 나가려고 하고 있다.

 오분자기는 환경에 매우 취약한 종으로 방류효과조사결과 어장에 따른 생존율이 6.6~49.5%로 어장별 편차가 큰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해양수산연구원은 어장환경 진단 결과에 따라 적지 어장을 대상으로 집중방류를 추진하고 있다.

 향후 해양수산연구원은 환경변화와 어장 특성에 맞는 방류기법 연구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특히 민간에서 생산량이 증대될 수 있도록 양질의 수정란 공급 확대, 기술지원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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