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악으로 만나는 '탐라의 삶 춘하추동'

국악으로 만나는 '탐라의 삶 춘하추동'
토요박물관 산책으로 이달 13일 오후 2시와 5시
  • 입력 : 2018. 10.09(화) 10:03
  • 진선희기자 sunny@ihal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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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라의 삶 춘하추동'

국립제주박물관(관장 김종만)은 '토요박물관 산책'의 10월 둘째 주 프로그램으로 국악 공연 '탐라의 삶 춘하추동'을 선보인다.

이달 13일 오후 2시와 5시 박물관 강당에서 두 차례 공연되는 이 작품은 사계절을 통해 옛 제주사람들의 삶을 만날 수 있도록 꾸며진다. 마당질 소리, 방아 찧는 소리, 검질 매는 소리 등 제주 노동요가 흐른다.

관람료 무료. 064)720-8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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