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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부터 제주 독거노인 절반 돌봄서비스 혜택
돌봄서비스 대상자 4525명→ 6000여명 확대
제주지역 전체 독거 노인 중 59.2% 해당
채해원 기자 seawon@ihalla.com
입력 : 2018. 10.08. 10:4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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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차치도가 홀로 사는 노인에 대한 돌봄서비스를 확대함에 따라 내년부터 도내 독거노인 중 절반 이상은 돌봄서비스를 받을 수 있을 예정이다.

 제주특별자치도는 노인돌봄서비스 대상자를 올해 4525명에서 내년 6000여명 수준으로 확대한다고 8일 밝혔다. 노인돌봄기본서비스는 생활관리사가 홀로 거주하는 노인 가정을 직접 방문해 주거상태, 가족관계, 건강상태 등을 조사하고 이를 바탕으로 생활실태와 복지욕구 파악, 생활교육과 각종 보건ㆍ복지서비스 연계 및 조정 등을 제공하는 서비스다.

 도내 홀로 사는 노인은 1만133명으로 돌봄서비스를 6000명까지 확대할 경우, 돌봄서비스를 받는 독거노인의 비중은 전체의 절반이 넘는 59.2%을 차지하게 된다.

 올해 노인돌봄기본서비스 사업에 26억원이 투입됐고, 돌봄서비스대상자가 확대됨에 따라 내년 36억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제주도는 또 독거노인 에너지 드림 지원 사업을 통해 도내 65세 이상 노인돌봄서비스 대상자 3000여명(제주시 1800명, 서귀포시 1200명)에게 전기세 등 냉ㆍ난방비를 지원하고 있다.

 2019년도에는 대상자를 추가 발굴해 3700여명에게 폭염과 혹한기에 대비해 냉·난방비를 지원할 계획이다.

 임태봉 제주특별자치도 보건복지여성국장은 "독거노인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상황에 대비하기 위해 돌봄의 범위를 확장하고 이를 통해 독거노인에 대한 지역사회 돌봄 사업을 활성화 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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