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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올해 전국에서 처음으로 레드키위 출하
제주도내 450t 출하 예상
채해원 기자 seawon@ihalla.com
입력 : 2018. 10.02. 10:5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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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농업기술원은 지난달 27일 제주시 월평동 한라골드영농조합법인 회원 농가에서 레드키위를 출하했다고 2일 밝혔다. 이는 올해 전국에서 처음으로 출하한 것이다.

 도내에서 재배되고 있는 레드키위는 '엔자레드'와 '홍양' 품종으로 약 80농가에서 30여㏊ 재배하고 있다.

 이번에 출하하는 '엔자레드'는 지난 1월부터 저온피해 방지를 위해 최저 3℃ 보조가온 재배를 해 첫 수확일은 9월 11일로 전년보다 6일 빨랐다. 첫 출하일은 추석연휴와 겹쳐 전년과 같은 9월 27일이다.

 품질은 수확 당도 6~7°Bx, 건물률 19% 내외로 후숙 후에는 17°Bx 내외까지 당도가 오를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특히 PLS 농약잔류 320항목 검사를 통과해 안전성도 입증됐다.

 농가 수치가격은 ㎏당 4500원으로 전년과 비슷하며 4~6과 소포장 2개를 한묶음(0.8kg)으로 전국하나로마트에 출하할 예정이다.

 제주도농업기술원은 한라골드영농조합법인 소속 50농가를 포함해 제주도내 레드키위 출하량은 450t 전후로 예상하고 있다.

 한편 제주도농업기술원은 키위 가격 안정화와 농가소득 증대를 위해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홍콩, 일본 등에 레드·골드·그린키위를 총 300t을 수출할 예정이다. 올해산 레드키위를 비롯해 품질이 우수한 '스위트골드'품종이 본격 수확되면서 수출량은 증가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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