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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방' 조윤선, 블랙리스트 실행 지시에 보였던 반응 "꼭 이렇게까지 해야 하냐"
조수영 기자 hl@ihalla.com
입력 : 2018. 09.22. 21: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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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윤선 석방 (사진: SBS)

조윤선 전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의 석방 소식을 두고 세간의 설전이 이어지고 있다.

직권남용 혐의로 징역 2년을 선고받고 구속된 조윤선 전 문체부 장관이 구속 기간이 만료됨에 따라 22일 석방됐다.

조윤선 전 장관은 재직 당시 박근혜 정부에 비판적인 성향을 나타냈던 문화예술계 인사를 정부 지원 대상에서 배제할 목적으로, 이른바 '블랙리스트'를 작성하고 활용한 혐의를 사고 있다.

조 전 장관은 재판 과정서 "대통령의 지시를 따랐을 뿐"이라며 책임을 회피했지만 '블랙리스트'가 실행되도록 문체부 직원들을 다그쳤던 것으로 밝혀졌다.

특히 조 전 장관은 박 전 대통령의 블랙리스트 활용 지시에 대해 "꼭 이렇게까지 해야 하냐"며 우려의 목소리를 높였던 것으로 전해져 더욱 탄식을 자아냈다.

석방된 조 전 장관은 당장 이달 말 공무원권리행사방해 혐의에 대한 재판을 앞두고 있다.

또한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을 위반 혐의 등이 남아 있기 때문에 이에 따라 다시 구속될 확률이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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