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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4·3 희생자 57명, 유족 2834명 자격인정 요청
19일 제159차 4·3실무위원회 회의 결과
희생자 30명, 유족 1299명 추가 심사 요청
채해원 기자 seawon@ihalla.com
입력 : 2018. 09.19. 16:3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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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는 지난 8월까지 조사된 4·3 희생자 27명, 유족 1535명의 자격을 인정해달라고 4·3중앙위원회에 요청한데 이어 희생자 30명, 유족 1299명에 대한 추가 심사를 요청했다.

 제주 4·3사건 진상규명 및 희생자 명예회복 실무위원회는 4·3희생자 및 유족 추가신고 건에 대한 3차 심사를 19일 도청 2층 환경마루에서 개최하고 이같이 결정했다.

 4·3실무위원들은 이번 열린 제159차 4·3실무위원회에서 도·행정시 읍면동에 접수된 제주4·3사건 희생자 및 유족 신고 중 사실조사를 마친 희생자 30명과 유족 1299명에 대해 심사했다.

 그 결과 원안대로 희생자 30명과 유족 1299명에 대한 자격을 최종 심의해달라고 4·3중앙위원회에 요청하기로 했다.

 앞서 4·3실무위원회는 지난 7월과 8월 2차례 심사를 갖고 희생자 27명, 유족 1535명에 대한 최종 심의·결정을 4·3중앙위원회에 요청한 바 있다.

 김현민 특별자치행정국장은 "12월 까지 지속적으로 추가신고접수를 홍보하고 단 한사람도 빠짐없이 4·3희생자 및 유족을 신청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앞으로 신고 접수건에 대해 행정시·읍면동에서 면담조사 및 사실조사가 철저히 이루어지도록 조치하고 사실조사가 완료된 건에 대해서는 매회 열리는 4·3실무위원회에서 심사 후 즉시 4·3중앙위원회에 심의·결정을 요청, 조속한 시일내에 희생자 및 유족 결정이 이루어 지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제6차 추가접수 신고기간은 올 1월 1일부터 12월 31일 까지 1년간이며 이달 14일 기준 4·3 희생자 202명, 유족 1만1907명이 추가접수했다. 4·3실무위원회는 이 중 희생자 57명(사망30명·행방불명자12명·수형자 15명)와 유족 2834명에 대해 심사하고 4·3중앙위원회의 최종결정을 기다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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