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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림수협 전국 최초 품질위생형 수산물 위판장 운영
저온에서 수산물 경매·선별·포장
도 "품질위생형 위판장 확대 노력"
채해원 기자 seawon@ihalla.com
입력 : 2018. 09.17. 14:1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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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산물 위판장 내 저온시스템을 갖춘 품질위생형 수산물 위판장이 도내 한림수협에서 전국 최초로 운영된다.

 품질위생형 수산물 위판장은 18℃ 저온에서 수산물을 경매, 선별, 포장함으로써 출하단계까지 수산물 신선도를 유지할 수 있는 안전하고 위생적인 위판장이다.

 자동선별기를 이용해 단시간에 대량으로 선별한 수산물을 규격화해 플라스틱 어상자에 포장하고 위생적으로 유통할 수 있다.

 한림수협 품질위생형 수산물 위판장은 사업비 33억8700만원(국비 10억1600만원, 도비 10억1600만원, 자부담 13억5500만원)을 투입해 위판장 시설개선 사업으로 조성됐다.

 이곳에서 유통되는 수산물량은 1일 10kg 3500상자에서 8000상자로 증가했다. 또한 수산물 선별, 포장 등에 필요한 인력 64명을 상시 고용하는 등 직접적인 파급효과는 연간 약 60억원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

 출어 대기시간이 단축되고, 소비자 신뢰도가 높아져 어가 상승에 따른 어업인 소득 향상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조동근 제주도 수산정책과장은 "한림수협 품질위생형 수산물 위판장 가동으로 최근 제주 연근해 크게 형성된 참조기 어장에서 어획한 참조기 유통이 원활하게 진행되고 있다"면서 "향후 건립될 예정인 위판장은 품질위생형으로 최대한 시설하려고 한다"고 말했다.

 한편 제주특별자치도는 어업인들의 안정적인 어업활동 보장과 위판수산물 안정적 처리를 위해 성산포수협 활어 위판장 건립, 서귀포수협 수산물 처리저장시설 등을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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