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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폭탄 지나간 제주 초가을 날씨..주말 벌초 무난
호우특보 모두 해제.. 주말 구름만 조금 낮 최고기온 27~28℃
위영석 기자 hl@ihalla.com
입력 : 2018. 09.14. 09:5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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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가 넘는 물폭탄이 쏟아진 제주지방에 다시 태양이 고개를 내밀고 있다.

제주지방기상청은 14일 오전 3시를 기해 제주도 산지, 오전 1시를 기해 제주도 남부와 동부 북부에 내려졌던 호우경보를 모두 해제했다.

13일 오후 6시부터 14일 오전 4시까지 지점별 누적 강수량은 제주 4.3㎜, 서귀포 13.4㎜, 성산 22.0㎜, 고산 0.5㎜, 한라산 성판악 53.0㎜, 한라생태숲 29.5㎜, 선흘 60.5㎜ 등이다.

12일부터 13일 오후 6시까지 제주지방에는 300㎜가 넘는 강수량을 기록해 곳곳에 침수피해를 남겼다. 주요 지점의 누적 강수량(mm) 제주 135.2, 산천단 238.5, 오등 183.5, 선흘 263.0, 서귀포 186.9, 색달 192.5, 태풍센터 342.0, 성산 331.7, 표선 259.5, 송당 248.0, 고산 54.9, 한림 63.5, 대정 42.0, 한라생태숲 293.0, 성판악 345.0, 삼각봉 216.0, 윗세오름 234.5 등이다.

비구름대가 물러간 제주지방은 구름만 조금끼는 전형적인 초가을 날씨가 예상된다.

14일에는 산간지역으로 산발적인 비가 내리겠지만 예상강수량은 한자릿수가 될 것으로 보이며 주말인 15일과 휴일인 16일은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막바지 벌초하기에는 무난한 날씨가 예상된다. 14일 낮 최고기온은 27~28℃, 15일 28~29℃, 16일 27~28℃를 보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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