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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빙빙 실종 전 마지막 행적 "병원서 어린이들에 장난감 선물"…우려 확산
권민수 기자 hl@ihalla.com
입력 : 2018. 09.14. 00:0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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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빙빙 (사진: 온라인 커뮤니티)

중화권 스타 판빙빙이 탈세 의혹으로 당국의 조사를 받은 이후 실종돼 행방이 묘연하다.

지난 5월 판빙빙은 중국 CCTV 토크쇼 진행자 추이융위안에 의해 탈세 의혹이 제기되면서 중국 세무 당국의 조사를 받게 됐다.

그러나 이후 판빙빙은 물론이고 판빙빙과 함께 조사를 받은 매니저까지 행방이 묘연해져 현재까지 생사가 불투명하다.

판빙빙의 소속사 측은 "조만간 해명하겠다"라고 전할 뿐, 판빙빙의 현 상태나 행방에 대해서는 말을 아꼈다.

중화권 매체들은 앞다투어 판빙빙에 대한 실종설, 감금설, 망명설, 사망설 등 부정적인 전망을 내놓기 시작했다.

일부 매체들은 고위 인사급 관계자들의 발언을 토대로 "판빙빙이 갇혀 있다. 정말 참혹하다. 돌아오지 못할 것이다. 사법처리를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라고 보도하기도 했다.

공식적으로 판빙빙이 모습을 비춘 마지막 스케줄은 지난 7월 1일 상해병원에서 진행된 심장병 어린이 돕기 자선행사다.

해당 행사에서 판빙빙은 어린이 환자들에게 장난감을 선물해주며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사진 속 판빙빙은 태연한 얼굴로 어린이들과 어울려 미소 짓고 있어 보는 이들을 더욱 안타깝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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