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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in]"복합체육관 부실공사 명확한데 대책 無"
표성준 기자 sjpyo@ihalla.com
입력 : 2018. 09.14.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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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같으면 다 역적"

○…좌남수 도의원이 제주도 결산심사 중 이월사업비 문제를 추궁하며 "옛날 같으면 다 역적"이라고 강도 높게 비판.

좌 의원은 13일 행정자치위원회 회의에서 "주식회사라면 적게 써서 회사가 발전하겠지만 지방정부는 예산 대비 전액을 써야 경기가 돌아가는 것이 아니냐"며 "옛날 같으면 국가 시책에 부응하지 않아서 다 역적"이라고 질타.

좌 의원은 또 "예산 편성 때는 10원도 삭감해선 안된다고 해놓고 돈을 풀지 않고 있다. 몽니도 아니고 뭐냐"며 "제주도 금고인 농협을 살리는 것이냐"고 지적. 표성준기자

잦은 악기상에 긴장의 연속

○…최근 20여일 새 서귀포시 지역에서는 태풍과 집중호우 등 악기상이 잦아 인명과 재산 피해가 발생하지 않을까 긴장의 연속.

지난달 23일 태풍 '솔릭'이 제주 서쪽해상으로 북상하며 대정읍 지역에 피해가 집중되고 해안가에선 실종사고도 발생했고, 이달 1일에는 서귀포시에 시간당 120.7㎜의 기록적 폭우가 쏟아진데 이어 13일에도 남원읍 등 동부지역에 비 피해가 집중.

시 관계자는 "최근 남부에 자주 집중호우가 쏟아지고 있는데 인명·재산피해가 발생하지 않았으면 하는 마음으로 비상근무중"이라고 강조. 문미숙기자

제주체육시설 이미지 훼손

○…지난 8월 태풍 '솔릭'이 동반한 강풍으로 인해 피해를 입은 제주복합체육관이 12~13일 내린 집중호우로 인해 또다시 비가 곧바로 바닥으로 떨어지면서 '물바다'로 전락.

특히 매년 강풍이나 태풍에 의해 벌써 3번이나 지붕에 손상을 입으면서 대회 개최지 변경은 물론 이용자 불편 등이 잇따르며 제주체육시설의 이미지마저 훼손하고 있다는 혹평.

체육계 관계자는 "매번 피해를 입다보니 이제는 보험회사에서도 꺼려하는 대상물이 되고 말았다"며 "부실공사가 명확한데 달리 뾰족한 대책이 없다"고 한숨. 백금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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