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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간 모은 용돈 기부한 초등생 화제
신광초 6학년 김지수 학생 제주적십자에 100만원 기탁
송은범 기자 seb1119@ihalla.com
입력 : 2018. 09.13. 14: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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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초등학생이 6년간 모은 용돈을 기부해 화제다

 신광초등학교 6학년 김지수 학생은 지난 10일 대한적십자사제주특별자치도지사(회장 오홍식)를 방문해 100만원을 기탁했다.

 이번 기탁금은 김지수 학생이 부모님 심부름으로 번 용돈과 세뱃돈을 6년간 통장에 꼬박꼬박 모아 마련한 후원금으로 적십자사는 청소년을 지원하는 등 도내 인도주의 활동에 사용된다.

 김지수 학생은 "휴대폰이 오래돼 통신사 매장을 지날 때면 새로운 것으로 바꾸고 싶은 마음이 자주 있었다"며 "주변에서 어려운 친구들을 보면서 새 휴대폰의 유혹을 뿌리칠 수 있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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