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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영표 원내대표 "제 임기 내 4.3 특별법 꼭 처리"
13일 '4.3특별법 개정 촉구 토론회'서 밝혀
"북촌 방문 당시 처리 법안 1순위로 다짐"
부미현 기자 bu8385@ihalla.com
입력 : 2018. 09.13. 11:1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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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영표 민주당 원내대표.

홍영표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13일 "지난 원내대표 선거 전 북촌마을 방문했을 때 4.3 특별법을 반드시 통과시키겠다는 각오를 다졌다. 제 임기가 1년 인데, 제 임기 종료 전 4.3의 실체적 진실을 밝히고, 국가가 저지른 잘못에 대해 사과하고, 거기에 합당한 보상을 하는 4.3 특별법이 처리되도록 하겠다"고 약속했다.

홍 원내대표는 13일 오전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4.3 특별법 개정 촉구를 위한 토론회'에 참석해 4.3의 완전한 해결에 대한 정부와 민주당의 의지를 강조하며 이같이 밝혔다.

홍 원내대표는 아름다운 제주도가 화해와 상생의 평화의 섬으로 나가려면 4.3의 아픔을 씻어내지 않고는 불가능하다고 언급했다.

그는 "4.3과 함께 그 고통의 시간을 보내신 4.3 가족들과 제주도민들을 생각하면 국가가 반드시 해결해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지난번 문 대통령께서 말씀했지만, 대통령과 저희 당은 4.3 특별법에 대해 확고한 의지를 갖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원내대표 된 후 제일 먼저 통과시키고 싶은 법안이 4.3 법안"이라고 강조한 뒤 "원내대표 선거를 하기 전에 4.3 추념식이 있었다. 추념식이 끝나고 몇몇 의원들과 북촌마을에 가서 두 시간 정도 머물렀다. 북촌 마을에서 70년 전에 있었던 현장을 보면서 제가 마음의 다짐을 했다"고 말했다.

그는 "원내대표 임기가 1년이다. 임기 전 반드시 통과시키겠다는 약속드린다. 이번 정기국회서 반드시 처리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다른 것은 좀 잃더라도 야당과 협상하면서 4.3 특별법 전면 개정안을 반드시 통과시키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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