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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전 지역 많은 비 침수피해 등 주의"
도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 1단계 운영
채해원 기자 seawon@ihalla.com
입력 : 2018. 09.13. 09:4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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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 재난안전대책본부는 13일 오전 2시부터 제주 서부 및 추자도를 제외한 제주 전지역에 호우경보가 발효됨에 따라 집중호우로 인한 주택 및 농작물 침수피해가 없도록 철저한 주의를 당부했다.

 13일 오전 8시20분 기준 제주 대부분의 지역은 지속적으로 유입된 남동풍에 지형효과가 더해지면서시간당 50㎜ 이상의 천둥·번개를 동반한 강한 비가 내리고 있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번 비는 기압골의 영향을 받다가 14일 밤에 차차 그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따라 도 재난안전대책본부는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1단계로 상향편성하고, 재난문자서비스를 송출하는 한편 지역자율방재단 등 민간단체로 하여금 재해위험지구, 세월, 해안가, 급경사지, 절개지 등의 재해취약지역에 대한 사전예찰 등을 강화하도록 했다.

 또 행정시 및 관련부서에 집중호우 및 강풍으로 인한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배수구 사전점검 및 양수기 등 수방자재 작동 점검과 시설물 결박 등 사전대비에 만전을 기하도록 요청했다.

 도 재난안전대책본부는 "해상 역시 내일까지 천체의 영향(천문조)으로 바닷물의 높이가 높은 때이니만큼 해안가 저지대의 경우 만조시 침수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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