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일보 홈페이지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본문으로 바로가기

실시간뉴스

뉴스
이슈뉴스
에코락(樂)갤러리, ‘제3회 그래피티展 Frame or Canvas’개최
강남 한복판의 갤러리에서 만나는 거리의 예술
김동준 기자
입력 : 2018. 09.13. 08:20:00
  • 글자크기
  • 글자크기
  • 홈
  • 메일
  • 스크랩
  • 프린트
  • 리스트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스토리
  • 밴드
  • 구글

(사진제공=에코락(樂)갤러리)

에코락(樂)갤러리가 오는 9월 13일부터 25일까지 제3회 그래피티 展 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 는 지난 , 에 이어 에코락(樂)갤러리에서 선보이는 세 번째 그래피티 전시이다.

저항과 반항을 상징하는 거리의 예술인 그래피티 작업들을 화이트 큐브로 옮겨와 진행했던 지난 두 번의 전시를 통해 제도권 안에서 현대미술의 한 축으로써 그래피티의 가능성을 확인했다.

이번 전시에는 유석준(Remiz), 고형순(Stuv1), 김대진(Zener), 김도영(Shed), 임채현(Esik) 5인의 그래피티 작가와 그래피티 작업과정을 기록하는 포토그래퍼 임재빈(763Video)이 참여하며 작가 개개인의 개성을 담은 작품 50여 점이 전시된다.

이들은 영문 타이포에만 국한되어있던 기존 그래피티에서 한 발 더 나아가 한글을 활용한 타이포 작업이나 대중에게 친숙한 이미지나 캐릭터를 더해 확장된 그래피티 작품들을 선보일 예정이다.

오는 14일 오후 6시에는 Lionclad, DJ2bae의 특별 공연도 진행된다. 갤러리에서 선보이는 그래피티 전시와 DJ공연은 서브컬처를 반영한 획기적인 시도이며, 이를 통해 대중과 작가가 자유롭게 소통할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할 계획이다. 한 데 모이기 힘든 서브컬처를 대표하는 아티스트들의 작품과 공연을 만날 수 있는 절호의 기회이다.

이번 전시가 열리는 에코락(樂)갤러리 관계자는 “지속적인 그래피티 전시를 통해 작가를 육성하고 제2의 바스키아를 발굴하고자 한다”며 “실내 갤러리에서 그래피티 작품을 경험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전시의 의의를 밝혔다.

제3회 그래피티 展 가 열리는 에코락(樂)갤러리는 대한민국 미술계를 이끌어갈 신진작가들을 소개하고 다음 세대가 열어갈 미술계의 방향성을 제시하고자 하며, 홈페이지를 통해 전시되는 모든 작품을 쉽게 감상하고 구매할 수 있다.





  • 글자크기
  • 글자크기
  • 홈
  • 메일
  • 스크랩
  • 프린트
  • 리스트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스토리
  • 밴드
  • 구글

의견 작성 0 / 1000자

댓글쓰기
  • 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