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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연대감 나누며 제주서 미술 교류
제주문화포럼 교류전
진선희 기자 sunny@ihalla.com
입력 : 2018. 09.12. 19: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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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홍콩·말련 참여
아시아예술경영협회
두번째 한·중 교류전

제주와 아시아가 미술로 만난다. 아시아라는 연대감을 공유하면서 새삼 지역의 정체성을 돌아볼 수 있는 전시가 잇따르고 있다.

사단법인 제주문화포럼(원장 홍진숙)은 '2018 제주 아시아 예술 교류전'을 연다. 제주는 물론 타이완, 홍콩, 말레이시아 작가들이 해당 지역의 역사, 문화, 자연을 담은 회화, 판화, 도예, 사진 등을 발표하고 교류한다.

주최 측은 "이번 교류 전시를 통해 아시아가 문화의 변방이 아닌 중심으로 나아가는 계기를 마련했으면 한다"며 "다른 나라 참여 작가들에게 제주의 문화와 청정한 제주 자연을 널리 알리고 그들의 창작에 영감을 주는 기회도 되길 바란다"고 했다.

전시는 이달 14일부터 20일까지 제주시 전농로 문화공간 제주아트에서 이어진다. 개막 행사는 15일 오후 4시에 열린다. 문의 064)722-6914.

제주도세계유산본부는 사단법인 아시아예술경영협회(이사장 박철희)와 공동으로 제주세계자연유산센터 기획전시실에서 두번째 한·중 작가 교류전을 진행하고 있다.

'제주, 아시아를 그리다'를 주제로 한 이번 전시엔 두 나라의 현대미술을 대표하는 작가 12명이 참여했다. 중국에서는 왕칭송, 우밍중, 펑정지에 작품 등이 내걸렸다. 전시는 10월 9일까지 계속된다. 문의 1800-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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