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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우수협회 중국 교류대회 '금의환향'
24식 태극권 단체전 우승… 메달 13개 획득
42식 태극권 권영근·24식 문옥순 금빛연기
백금탁 기자 haru@ihalla.com
입력 : 2018. 09.12. 16:4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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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우수협회 생활체육선수단이 최근 중국 산동성 제남시 천성광장에서 광장체육의 일환으로 태극권을 시연을 하고 있다.

제주특별자치도우슈협회(회장 김승현)가 지난 8일 중국 산동성 태안시에서 열린 제32회 태산등산절 및 동악태극권국제교류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고 금의환향했다.

제주도우슈협회는 이번 교류대회에 생활체육선수단 32명(임원 6·동호인 26)을 파견했다.

선수단은 8개국이 참가한 가운데 펼쳐진 24식 태극권(장년부) 단체전에서 종합우승을 차지했다. 8식 태극권(노년부) 단체전에서도 동메달을 보태며 노익장을 과시했다.

권영근 선수가 남자 장년부 42식 태극권 개인전에서 영예의 금메달을 차지했다. 또한 32식 태극검에서도 소중한 은메달을 추가했다.

박광호 선수가 청년부 진식노가1로에서 은메달을, 최경학 선수는 24식 태극권에서 동메달을 각각 수확했다.

여자 장년부 24식 태극권에 출전한 문옥순 선수는 퇴행성 관절염으로 정상 보행이 힘들었지만 꾸준한 수련을 통해 어려운 신체 여건을 극복하며 값진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한인자 선수가 18식 태극권 은메달과 32식 태극권에서 동메달을, 이주비 선수가 여자 노년부 24식 태극권에서 동메달을 각각 따냈다.

박정숙 선수가 32식 태극권과 18식 태극검에서 동메달을, 중년부 김현진 선수가 24식 태극권에서 동메달을 각각 획득했다.

이번 교류전은 태안시체육국과 제주도우슈협회간의 국제교류 협약식을 토대로 이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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