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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기능인의 기량 맘껏 펼치고 오겠다"
제53회 전국기능경기대회 제주선수단 결단식
조상윤 기자 sycho@ihalla.com
입력 : 2018. 09.12. 13:1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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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제주시 아스타호텔에서 열린 제53회 전국기능경기대회 제주도선수단 결단식에서 선수단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강희만 기자

제53회 전국기능경기대회에 참가하는 제주특별자치도 선수단의 결단식이 12일 제주시 아스타호텔에서 열렸다.

오는 10월 5일부터 12일까지 8일간 17개 시·도에서 1845명이 참가하는 이번 전국기능경기대회는 순천공고 등 6개 경기장에서 개최된다.

제주특별자치도는 통신망분배기술, 배관, 냉동기술 등 20개 직종에 48명 선수가 참가해 전국 최고의 선수들과 기량을 겨루게 된다.

제주선수단은 강세 직종인 통신망분배기술과 요리, 최근 기량이 월등히 향상된 배관, 옥내제어, 피부미용, 의상디자인 직종 등에서 좋은 성적을 기대하고 있다.

12일 제주시 아스타호텔에서 열린 제53회 전국기능경기대회 제주도선수단 결단식에서 선수단 대표가 깃발을 흔들며 선전을 다짐하고 있다. 강희만 기자



이날 결단식에서 허법률 제주특별자치도 일자리경제통상국장은 "지금 여기에 계신 여러분이 앞으로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리드해 나가는 중추적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이런 제주의 미래를 이끌 창의융합적 기능인 육성에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했다.

이번 대회에서 입상한 선수에게는 고용노동부장관상 등 상장과 금메달1200만원, 은메달 800만원, 동메달 400만원의 상금이 주어진다. 또 입상 직종의 국가기술자격 산업기사 실기시험이 면제되는 혜택과 국제대회 평가전을 거쳐 오는 2019년 대한민국을 대표해 러시아 카잔에서 개최되는 제45회 국제기능올림픽대회에 출전할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된다.

12일 제주시 아스타호텔에서 열린 제53회 전국기능경기대회 제주도선수단 결단식에서 선수들이 선서를 통해 필승의지를 피력하고 있다. 강희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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