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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in] "성과 발표… 눈가리고 아웅하는 격"
표성준 기자 sjpyo@ihalla.com
입력 : 2018. 09.12.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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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교통 개편 성과 비판

○…제주도의원들이 원희룡 지사가 지난달 27일 '대중교통 개편 1년에 즈음해 도민에 드리는 말씀'을 통해 밝힌 대중교통체계 개편 성과를 평가절하.

안창남 의원은 11일 "지사가 발표한 성과들이 의회에서 보기엔 별로 와닿지 않아 눈가리고 아웅하는 격"이라며 "대중교통체계 개편 후에도 승용차는 늘어나고 버스 수송 분담률은 10%에 그치고 있다"고 지적.

안 의원은 또 "광주는 중앙차로제를 하려다 전부 철거해 가로수를 심고, 부산은 8㎞ 진행하던 걸 중지시켰는데 제주는 이제야 뒷북치고 있다"고 비판. 표성준기자

단 한건도 익수사고 없었다?

○…서귀포시가 11일 올 여름 관내 17곳의 물놀이 시설에서 한 건의 익수사고도 발생하지 않았다고 밝힌 것과 관련해 뒷말.

시는 7~8월 해양경찰서, 소방서 등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안전관리요원 등 131명을 지정 해수욕장, 미지정 하천·연안지역 등 17곳에 배치해 올해까지 7년째 단 한 명의 익수사고도 없었다고 설명.

하지만 일각에선 "8월 표선 토산 해안가서 50대가 물웅덩이에 빠져 숨졌고, 황우지 해변에선 변사체가 발견됐는데 특정 물놀이 장소서 사망사고가 없었다고 발표하는 건 좀 그렇지 않느냐"고 지적. 문미숙기자

제주어 인터넷 표기 청원

○…지난 10일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 '한글 고어를 인터넷 환경에서 표기하고 검색할 수 있게 해 주십시오'라는 글이 등장해 눈길.

청원자는 "대한민국 언어 문화의 뿌리인 한글 고어만 인터넷 상에 구현하지 못하고 박물관에 잠자고 있다"며 제주어에 남아있는 아래아 모음 인터넷 표기 개발을 청원.

특히 청원자는 "현재 남북공동으로 추진하고 있는 '겨레말큰사전'에 한글 고어가 당연히 포함될 것으로 보이지만 전자출판물에서 검색이 안 되는 사전이 되어서는 안될 것"이라며 인터넷 표기의 필요성을 주장. 진선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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