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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경주 대성자원 대표 명절 맞아 쌀 100포 기부
조흥준 기자 chj@ihalla.com
입력 : 2018. 09.12.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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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 고유의 명절 추석을 앞두고 고경주 대성자원 대표가 지난 10일 효돈농협을 통해 300만원 상당의 쌀 100포를 기탁해 훈훈한 미담이 되고 있다.

안덕면(면장 이상헌)에 따르면 고 대표는 안덕면 감산리 출신으로 추석 명절을 맞아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해 달라며 쌀을 기부했다. 고 대표는 지난 2016년과 2017년 연말에도 각각 쌀 100포를 기부한 데 이어 올해에도 기부로 선행을 이어가고 있다.

안덕면은 이번 기부한 쌀을 지역 내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 계층 등 어려운 이웃들에게 골고루 전달할 예정이다. 또 추석을 맞아 외롭고 소외된 계층에 따뜻한 정을 전할 수 있도록 복지행정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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