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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원도심 탐라문화제 청년 참여 확대
내달 10~14일 탐라문화광장 일대서 열려
청년 예술인 존 구성·무형문화재 축제 확대
진선희 기자 sunny@ihalla.com
입력 : 2018. 09.11. 17:3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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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탐라문화제. 제주시 탐라문화광장에서 처음 열려 도심형 축제로 변모를 꾀했다.

다시 원도심으로 향하는 탐라문화제가 청년 예술인 참여 기회를 대폭 늘렸다. 한국예총제주도연합회(제주예총, 회장 부재호)는 탐라문화제 추진 계획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

10월 10~14일 제주시 탐라문화광장 일원에서 열리는 이번 탐라문화제는 57회째를 맞는다. '모다들엉 촐린 잔치 재미지게 놀당갑서'라는 제주어 슬로건을 내걸고 기원축제, 문화의 길 축제, 제주문화축제, 참여문화축제를 꾸민다.

올해는 산지천에 가로·세로 각 15m 크기의 무대가 설치된다. 개·폐막식, 국내외 교류 행사, 예술 문화 공연 등이 산지천 무대 위에서 펼쳐질 예정이다.

탐라문화광장 문화의 길에 청년예술인 참여 공간도 조성한다. 거리페스티벌을 통해 제주의 젊은 밴드, 청년문화예술단체 등이 참여하는 공연이 잇따른다.

지역 주민 참여 프로그램도 확대했다. 연극, 댄스, 동아리 공연 등 지역 주민들이 만드는 행사가 이어지고 건입동과 일도1동 지역주민이 운영하는 향토음식점이 차려진다.

무형문화재 축제도 확대 운영된다. 제주도무형문화재는 지난해 7종목에서 이번에 16종목으로 크게 늘었고 초청 무형문화재도 4종목으로 증가했다. 문화교류 행사 역시 국내 8개 지역 10팀, 국외 3개국 10개 지역에서 참가하는 등 작년보다 갑절 가량 늘어났다.

부재호 회장은 "2년째 탐라문화광장 도심형 축제로 개최되는 만큼 원도심 활성화에 도움이 되는 프로그램을 마련하는 데 중점을 뒀다"며 "국내외 교류도시 프로그램 역시 차츰 확대해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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