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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 가칭 '서부중' 부대조건 달고 설립 허가
이석문 교육감·강창일 의원 환영 뜻 밝혀
'학교 위치 변경' 부대의견 이행 남아
부미현 기자 bu8385@ihalla.com
입력 : 2018. 09.11. 15:1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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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주시 서부 지역 주민들의 숙원사업인 '(가칭)서부중학교' 설립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11일 제주도교육청과 강창일 국회의원(제주시 갑) 등에 따르면 교육부는 지난 5일 전라남도 여수에서 열린 수시 1차 중앙 투자심사에서 '학교 위치 변경'이라는 부대의견을 달고 '(가칭)서부중학교' 설립을 조건부로 인정했다.

 이석문 교육감은 "지역의 오랜 숙원이 해결됐다. 모든 제주교육 가족들과 함께 환영한다"며 "조건부 인정이기 때문에 남은 과제 해결을 위해 충실히 소통하고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강창일 의원도 이날 교육부의 결정을 전하며 "제주 서부지역의 숙원 사업을 해결했다"고 환영의 뜻을 밝혔다. 이어 "지속적으로 제주의 교육여건과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해 교육부를 포함해 문재인 정부와 긴밀히 협력해 더 행복한 제주도를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서부지역 중학교 학생들의 원거리 통학 불편이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부대의견 이행이 남아있기 때문에 학교부지 선정과 교육환경평가 등을 충실히 진행해 안정적으로 학교설립을 추진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외도동 지역에 들어설 예정인 가칭 '서부중'은 설립되면 36학급 1080명(특수학급 1학급) 규모로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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