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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케이크 급식' 식중독 의심환자 5명 증가
11일 현재 누적 55명 중 30명 완치
오은지 기자 ejoh@ihalla.com
입력 : 2018. 09.11. 14:5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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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지역 모 초등학교 식중독 의심환자가 5명 더 추가돼 누적 의심환자수가 55명으로 늘었다.

 제주도교육청은 11일 오전 11시 기준 5명의 의심 환자가 추가 발생했으며 30명이 완치돼 현재 의심환자수는 25명(학생 24명, 교직원 1명)이라고 밝혔다.

 환자 중 10명이 입원, 9명은 통원, 6명은 투약과 자가치료를 받고 있다.

 해당 학교는 지난 7일 첫 의심환자 12명이 발생한 이후 8일 11명, 9일 11명, 10일 16명, 11일 5명 등 5일 연속 식중독 의심 환자가 발생하고 있다.

 한편 제주도교육청은 식중독 증상 발생 원인에 대한 정밀검사결과가 이번주중 나올 예정이며 해당 학교는 오는 12일까지 급식을 중단하고 단축수업을 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도교육청은 제주에서 식중독 의심환자가 발생한 지난 7일부터 유관기관으로 구성된 식중독대응협의체를 가동하고 있으며, 식중독 의심 증세의 주 원인이 모 업체가 전국으로 납품한 '우리밀 초코 블라썸 케이크'로 지목됨에 따라 전국 시도교육청 상황을 공유하는 데에도 주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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