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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서 또 하나의 독립영화제 '혼듸'
제주독립영화정기상영회 13~16일 메가박스 등서
경쟁 부문 독립단편 24편… 개막작 '오리지날' 상영
진선희 기자 sunny@ihalla.com
입력 : 2018. 09.10. 17:5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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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혼듸독립영화제 개막작인 '오리지날'.

전국 독립영화가 제주에 모인다. 제주독립영화정기상영회와 제주혼듸독립영화제 집행위원회(집행위원장 서태수)는 제주 독립영화 문화 활성화와 제주영화문화 콘텐츠의 성공적인 안착을 취지로 '제주혼듸독립영화제 2018'을 연다.

이번 영화제는 이달 13일부터 16일까지 펼쳐진다. 전국에서 응모한 628편중에서 예심을 통과한 독립단편영화 24편에 초청작과 개막작을 포함 28편이 스크린에 걸린다.

개막식은 13일 오후 7시30분부터 제주시 구좌읍 월정에비뉴 블루사운드에서 진행된다. 개막작은 쿠바, 하와이, 베트남, 평창, 통영 등 국내외를 돌며 음악으로 제주 해녀 알리기에 도전하는 스카밴드 사우스카니발의 버스킹 여정을 담은 김연정 감독의 '오리지날(Original)'로 정해졌다. 식전 공연은 초청작 '참외향기'에 출연한 배우 소선의 진행으로 주미성, 디오디오, 사우스카니발이 꾸민다.

초청작은 3편이다. 4·3 유족들의 한을 춤으로 위로하는 '제주, 년의 춤', 작은 마을의 이장선거를 둘러싼 갈등과 소통의 과정을 담은 '참외향기', 오목을 소재로 한 참신한 독립영화 '오목소녀'를 볼 수 있다.

경쟁 부문인 독립단편영화는 5개 섹션으로 나눠 메가박스 제주 7관에서 상영된다. 혼듸대상, 관객상, 연기상 등을 선정해 시상할 예정이다. 이중에서 '혼듸경쟁 5' 섹션은 제주를 배경으로 한 신작들로만 구성됐다. 폐막식은 마지막날 오후 7시30분에 마련된다. 자세한 내용은 영화제 홈페이지(www.jjiff.or.kr)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의 064)723-4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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