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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덕 청소년들, 지역사회에 따뜻한 재능 기부
청소년봉사동아리 '혼디드렁'
"재능 배워서 남 줘요"
벽화그리기·손마사지 등 활용
조흥준 기자 chj@ihalla.com
입력 : 2018. 09.10. 17:2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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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덕면(면장 이상헌) 안덕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봉사동아리 '혼디드렁' 회원들의 각종 재능 기부 활동이 지역 사회에 훈훈한 정을 더해주고 있다.

총 40여명의 청소년들로 구성된 청소년봉사동아리 '혼디드렁'은 지난 9일부터 10월 29일까지 네일아트와 손 마사지를 배우고 있다.

이를 통해 진로탐색의 기회도 얻고, 사회복지시설 방문봉사 활동 및 지역축제 개최 시 청소년들에게 배운 것을 활용해 재능 나눔을 실천한다는 것.

지난달에는 안덕면 소재 아름재가장기요양기관 주간보호센터(대표 염지연)를 방문해 '냅킨부채 만들기', '손마사지', '말벗해드리기' 등의 봉사 활동을 진행하기도 했다.

이를 시작으로 매월 1회 주간보호센터 등을 방문해 어르신과 다양한 활동을 해 나갈 예정이다.

또 동아리 회원들이 송편을 직접 만들어 독거 노인에게 전달하는 봉사 역시 올해 3년차로 계속 이어나간다는 방침이다.

이처럼 혼디드렁은 지역사회를 위해 다양한 분야에서 재능 기부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가고 있다.

지난해에는 안덕면 지역 내 화순과 청천 대평 등 세 곳의 클린하우스 벽면에 벽화 그리기 재능 기부 활동을 인정받아 2017년 세계청소년봉사대회(GYSD)에서 장려상을, 2016년에는 우수청소년자원봉사동아리에 선정돼 제주특별자치도지사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청소년봉사동아리 '혼디드렁'은 앞으로도 직접 익히고 배운 것을 활용해 지역주민과 청소년들에게 나누는 등 지역사회를 위한 재능 기부 봉사에 더욱 앞장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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