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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크 급식' 식중독 의심 환자 50명
7일 12명, 8일 11명, 9일 11명, 10일 16명
4일 연속 발생... 현재 17명 완치·12명 입원
오은지 기자 ejoh@ihalla.com
입력 : 2018. 09.10. 15: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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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적인 학교급식 식중독 발생 원인이 된 초코케익.

서귀포시지역 모 초등학교에서 발생한 '케이크 급식' 집단 식중독 의심 환자가 4일 연속 발생하면서 10일 현재 누적 의심 환자수는 50명으로 확인됐다.

 10일 제주도교육청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기준 식중독 의심 환자 16명이 추가 발생했다. 지난 7일 첫 의심환자 12명이 발생한 이후 연일 추가 환자(8일 11명, 9일 11명, 10일 16명)가 발생하고 있다. 이 중 17명이 완치돼 현재 의심 환자수는 33명(학생 28명, 교직원 5명)이다. 12명은 입원 치료를, 10명은 통원, 11명은 투약과 자가치료를 받고 있다.

 한편 제주도교육청은 10일 오전 도교육청 기자실에서 브리핑을 갖고 정밀 검사결과가 이번주중 나올 예정이며 해당 학교는 오는 12일까지 급식을 중단하고 단축수업을 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이와 함께 학교내외 방역 소독을 실시하고 식중독 발병 학생은 상태가 호전될 때까지 등교를 중지토록 했다.

 도교육청은 제주에서 식중독 의심환자가 발생한 지난 7일부터 유관기관으로 구성된 식중독대응협의체를 가동하고 있으며, 식중독 의심 증세의 주 원인이 모 업체가 전국으로 납품한 '우리밀 초코 블라썸 케이크'로 지목됨에 따라 전국 시도교육청 상황을 공유하는 데에도 주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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