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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지방 아침기온 19℃ 급강하 '쌀쌀'
환절기 건강관리 유의.. 13일부터 비 예상
위영석 기자 hl@ihalla.com
입력 : 2018. 09.10. 09:4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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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지역 최저기온이 영상 19℃ 안팎까지 떨어지면서 환절기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지난 주말부터 제주지역 최저기온이 18~20℃까지 떨어져 새벽에는 쌀쌀함을 느낄 정도다.

지난 8일 서귀포 최저기온은 18.9℃를 기록한데 이어 9일에는 16.8℃까지 떨어졌다. 10일 아침에는 19.7℃를 보였다. 제주는 19.4~20.2℃, 고산 19.0~19.4℃, 성산포는 8일 18.9℃에서 10일 아침에는 19.6℃를 기록하고 있다.

제주기상청은 당분간 평년기온(최저 22~23℃, 최고 27~29℃)을 밑도는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내다보고 환절기 건강관리에 유의해달라고 당부했다.

10일부터 제주지방은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면서 12일까지 구름만 많은 날씨가 계속되는 전형적인 가을날씨를 보일 전망이다.

해상에서는 10일부터 12일까지 바람이 매우 강하게 불고, 물결이 매우 높게 일어, 제주도전해상과 남해서부먼바다에는 10일 오후에 풍랑특보가 발표될 가능성이 높은 만큼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각별히 주의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이번 주 제주지방은 13일 목요일 오후부터 14일까지 기압골 영향으로 비가 내릴 전망이다. 예상강수량은 평년 5~12mm보다 조금 많을 것으로 예보됐다. 주말에는 구름만 끼는 날씨가 예상돼 막바지 벌초를 하기에는 무난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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